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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뉴스 검색결과
루존 지역에 여진 발생
[교민뉴스]
2010-02-05 15:48:4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2일 오전 5시 20분께 바기오 산간지역과 팡가시난 지역에 리히터 규모 3.8의 지진이 일어난 가운데 1990년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강진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에 시민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필리핀화산지진연구소는 이번 지진의 진앙이 다구판(Dagupan)시의 북쪽 16.17도, 동쪽 120.41도, 북쪽 17km, 동쪽 1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깊이는 43km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이번 지진으로 팡가시난과 다구판 시민들은 강도 3정도의 ...
여진은 사고를 가장한 축복
[교민뉴스]
2010-02-05 15:47:5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필리핀 전지역에 여진이 잇따르면서 강진이 뒤이을 가능성에 대중적인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으나 지진 전문가들은 이런 여진들이 강진의 흉조가 아닌 ‘축복’으로 생각해야 된다고 밝혔다. 필리핀과학기술부(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DoST)는 잇따르는 여진은 단층계에 쌓여있는 압력이 조금씩 분출되는 과정으로 갑작스러운 강진 발생을 방지하며 마리키나 단층계와 같이 잦은 움직임을 보이는 단층, 해구의 경우 ...
파라냐케 빈민가 화재
[교민뉴스]
2010-02-05 15:47:2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지난 1월31(일) 저녁 10시께 파라냐께 빈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30가구를 태우고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에의하면 이번 화재는 바랑가이 La Huerta, P. Dandan St에서 발생했으며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낡고 가벼운 재질로 지어진 주택 건물로 화재가 빠르게 번져 피해가 더 컸으며 6단계 화재 경보가 발령돼 총16대의 소방차가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됐다. 화재로 인해 약 60여 가정이 주거지를 잃었으며 월요일 아...
기상청, 2월에 기대할만한 우주쇼?
[교민뉴스]
2010-02-05 15:46:5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2월 달 밤하늘은 태양계 유명 행성들과 겨울철 육각형(마차부자리, 황소자리, 오리온자리, 큰개자리, 작은개자리, 쌍둥이자리)등 수많은 아름다운 행성과 별들이 수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육안 관측이 가능한 행성들 4일(목) 오전 5시 45분, 동쪽 지평선 10도 위 부근에 수성을 관측할 수 있으며 그 밝기가 점점 강해져 월말에는 0.2~0.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성은 74~94%사이에서 발광하며 직경 5.97~4.97초각(1도의 1/6...
사기 혐의 미국인 본국으로 송환
[교민뉴스]
2010-02-05 15:46:2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이민청은 미국 네바다에서 절도, 위조, 사기죄로 기소된 뒤 필리핀으로 도피한 미국 국적Jeffery Tye Brown, (49)를 지난 12월16일 두마게티 시에서 검거했으며 2월 1일(월)에 필리핀 항공을 통해 로스엔젤레스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이민청에 따르면 지난해 마닐라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리바난 청장이 브라운의 구속을 지시했으며 지난 12월 16일 인터폴과 이민청의 합동 작전으로 검거됐다. 검거 당시 브라운은 합법적인 체류 ...
LPG 가격, 2월부터 주춤
[교민뉴스]
2010-02-05 15:45:3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2월부터 LPG가격이 국제LPG가격의 하락 추세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LPG 협회회장 알낼(Arnel)은 수입LPG 가격이 상승세가 가팔랐던 1월 달과는 달리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알낼 회장은 “아직 우리의 예측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추세로는 가격이 내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작년 12월에 메트릭 톤당 730달러 하던 가격이 연초에는 85 달러가 추가로 올랐다. 하지만 그 오른 만큼의 가격이 지난주 내렸고, 지난 28...
지진에 약한 학교들, 폐쇄 준비 완료
[교민뉴스]
2010-02-05 15:45:1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필리핀 교육부는 아이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지진에 약한 학교건물들을 폐쇄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교육부 대변인은 “아직 건설교통부의 학교건물조사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그들의 추천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학교에 재건축과 보수를 함으로서 재난을 막기 위함이라 했다. 대변인은 만약 조사한 학교에 문제가 있다면 그 곳의 학생들을 주변 학교로 전학을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
내년 석유 산업, E10 시행으로 4억 리터의 에탄...
[교민뉴스]
2010-02-05 15:44:1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5 E10(석유에 10%의 에탄올을 포함해야 하는 법)에 준수하기 위해 2011년 2월부터 필리핀 내 석유사들은 최소 4억 리터의 에탄올을 필요로 할 것이다. 에너지부 산하의 석유산업관리청(Oil Industry Management Bureau)이 E5(석유에 5%의 에탄올을 포함해야 하는 규정)를 기초로 했을시 에탄올 필요량은 2억 리터로 예상된 바 있다. E10이 시행되기 전까지 1년이 남은 상태이지만, 석유 산업자들은 에탄올을 국내 업자들이 충분...
[‘여보~ 사랑해~!’ ] 3장 4편. 책을 읽어 주어...
[교민뉴스]
2010-02-01 14:50:0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1 보편적인 행동이 아닐 수도 있으나 책을 읽어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내 아내는 좋아하고 또한 편안해 합니다. 우리나라 성인 평균 독서량이 11.9권이라고 합니다. 1년에 11.9권이니까 대략 한 달에 한 권씩을 읽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는 지난 10년간 중 최고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책을 안 읽는 것인지, 시간이 없는 것인지 혹은 못 읽는 것인지. 한 달에 한 권 읽는 것이 최고...
[‘여보~ 사랑해~!’ ] 3장 3편. 음식을 직접 만...
[교민뉴스]
2010-02-01 14:49:2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1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입고(衣), 먹고(食), 살아가는 장소(住)라고 한 것을 기억합니다. 요즈음 먹지 못해 굶는 사람이 없다고들 합니다. 예전에는 그저 먹는 것이 생존의 필수요건이었으니 봄이면 지천에 널린 풀들도 뽑아서 먹었고 봄의 물오른 나뭇가지도 벗겨서 먹곤 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즈음의 먹거리를 자세히 보면 영양가보다는 분위기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소화가 잘되게 하는 분위기나 조건...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새에게 주신 날개
[교민뉴스]
2010-02-01 14:48:4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1 유대인의 창조 설화로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하나님이 처음 새나 짐승을 만들었을 때에 새에게는 아직 날개가 없었다. 하루는 새가 하나님을 찾아가서 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아무런 무기가 없다고 호소하였다. "뱀은 독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자에게는 이빨이 있고, 말에게는 말굽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자신을 지키자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새의 호소에 일리...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2009년 10대 뉴스 2
[교민뉴스]
2010-02-01 14:47:5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1 G-Gragon 표절 시비 지난해 여름경 아이돌 그룹 ‘빅뱅’출신인 권지용(G-Dragon)dl 발표한 솔로앨범이 크게 화두가 되었다. 싱글로 발표한 ‘heart breaker’를 비롯해 앨범 속의 몇몇곡이 기존에 발표된 팝 힙합 곡들과 진행코드 및 스타일이 비슷하여 표절의혹을 받았으나 처벌은 커녕 아이돌 팬들의 서포트로 인해 결과적으로 앨범은 잘 팔리고 소속자의 YG쪽에서도 창작으로 인정해달라는 의견이 팽배했다. 개인적인...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앙헬레스의 맛집 스케...
[교민뉴스]
2010-02-01 14:47:1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1 지금 필자는 살고 있는 메트로 마닐라를 떠나 앙헬레스에서 2주째 머무르고 있다. 이유는 한국의 대학생들을 이 곳 앙헬레스 대학교에서 단기 어학 연수 캠프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일은 필자가 아주 좋아하는 일들 중의 하나이고, 비교적 잘 해낼 수 있는 필자의 몇 안 되는(좀 더 객관적으로 묘사하면 “아주 드문”) 소질들 중의 하나이다. (필자가 밝히건 데 아무래도 나는 “인생치”이다.) 오전에 강의를 들으러 학...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2009년 10대 뉴스 3
[교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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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01 8. 필리핀 ‘노바디’열풍 이전 컬럼에서 이미 다룬 주제이지만 2009년의 필리핀 최고 히트곡을 뽑으라 하면 나를 포함한 십중팔구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뽑을 것이다. 왜, 누구로부터 전해 졌는지 모르지만 필리핀은 몇 년전 부터 한국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노래들도 상당한 인기들을 구가하고 있었는데 올해 뜨겁게 사랑받았던 이 ‘노바디’만큼은 아니였던것 같다. 한국의 걸 그룹들이 가요시장을 좌지우지 할 만큼 ...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앙헬레스의 맛집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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