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19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신청
모바일웹
1
남부한인회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7
농기계
8
한국전
9
이동수
10
대사관
실시간 인기검색어
1
남부한인회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7
농기계
8
한국전
9
이동수
10
대사관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한인뉴스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필리핀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주요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한국뉴스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세계뉴스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칼럼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주요뉴스
일로일로 K-타운 그랜드 오픈 행사 개최 일로일로 한인회 ...
0
464
2022년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참가선수 후원 골프대회 성...
0
760
불루산 화산 분출, 비콜, 소르소곤 재난대응
0
372
업소록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정보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동영상뉴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자유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커뮤니티
칼럼
업소록
정보
광고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앙헬레스의 맛집 스케...
[교민뉴스]
2010-02-19 14:55:2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9 흔하게도 우리는 집안에서 곡식을 저장해두는 의미로서의 “곡간”이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필자도 이 “곳간 면옥”을 알기 전까지는 다름없었다.) 큰 집에서 곡식등을 저장해 두는 곳은 “광”이라고 부르고 작은 집에서의 그것은 “곳간”이라고 부른다. 필자가 오늘 소개하려는 앙헬레스 프렌드쉽의 “곳간 면옥”은 그야말로 한국에서 직접 공수된 한국 식자재들의 보물 창고이다. 거의 모든 식자재들이 토종 한국...
[편집인의 글]교민사회의 병폐
[교민뉴스]
2010-02-19 14:54:4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9 전세계 재외국민 800만 시대. 필리핀 교민 수 15만, 2009년 필리핀 방문 한국인 수 종합 2위. 정말 놀라운 한국인들의 해외 여행과 교민 수 들이다. 그만큼 이제는 한국인들의 생활 기반이 좋아지고 국민소득 2만불 시대 국민으로서 해외 거주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전 세계 국민성을 등수로 메기자면 한국인은 몇 위쯤 될까? 한국에서 5년을 살았다는 필자의 스페인 친구가 명쾌한 답을 주었다. “한국인들...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2010년 52회 그래미 ...
[교민뉴스]
2010-02-19 14:53:2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9 지난주에 이어 설명코자 하는 무대는 바로 비욘세 무대다. 시작부터 대규모의 무장 경찰을 대동하는가 싶더니 그 경찰군단은 ‘백댄서’였다. 대략 30여명이 될만한 대규모 백댄서가 무대를 꽉 차지하더니 그도 모자라 무대 커튼이 올라가고 밴드 멤버까지 등장해 스테이지를 ‘장악’했다. 역시나 2000년대 최고의 디바 답게 완벽한 창법과 파워풀한 무대매너로 ‘if I were a boy’와 예전 ‘알라니스모리스’라는 가수의 히트곡...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김연아와 일본선수
[교민뉴스]
2010-02-19 14:52:5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9 동유럽의 독무대로만 알았던 피겨 스케이팅이 이젠 아시아로 넘어왔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의 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다. 그 중에서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인재가 한국인이라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절로 으쓱해진다. 그런데 언론들이 김연아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일본 선수의 부족한 면을 낱낱이 알리는 데도 힘을 다하는 것을 보면서 고소를 금할 수 없다. 본디 영원한 챔피언은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맛있는 칭찬 (편지 모...
[교민뉴스]
2010-02-19 14:52:1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9 지난 주 필자는 앙헬레스에서 대학생들과 4주 단기 어학 연수 캠프를 진행하였다. 캠프를 마치고 학생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기 위해 모두에게 편지를 써서 주었는데 몇가지의 편지글들을 이 지면을 통해 올려 본다. 편지를 받아 보고 학생들이 얼마나 감격스러워 하고 좋아 하던지, 칭찬은 돌고래도 춤을 추게 만든다는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었다. 립 서비스와 진실을 담은 칭찬은 누구나 구별할 수 있다. 새해...
[‘여보~ 사랑해~!’ ] 3장 6편. 절대로 다투지 ...
[교민뉴스]
2010-02-18 14:51:3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8 사람들이 싸우게 되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당사자들은 제법 심각한대도 그 출발부터가 웃음이 나게 됩니다. 그것은 서로간에 대해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부간의 사회적인 룰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룰이란 것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또 해석방법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색을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각자가 좋아하는 것인데...
그녀들이 왔다! 걸그룹 포미닛, 필리핀서 '핫 이...
[교민뉴스]
2010-02-15 19:32:3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핫이슈'를 몰고 온 그녀들! 걸그룹 포미닛이 지난 4일부터 필리핀 전역에 대형 프로모션을 펼치고 5,6일(금,토) 양일간 올티가스 소재 SM메가몰에서 쇼케이스를 개최, 사상 최다 관중을 동원하며 성공리에 마쳤다. 포미닛은 지난 5일 첫 쇼케이스에서 경호 라인이 무너지고 관객들의 함성 소리에 음향 스피커가 부족할 정도로 열광의 도가니를 자아냈다...
필리핀한글학교 입학 및 개학식 개최
[교민뉴스]
2010-02-15 19:31:3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지난 2월6일(토) 오전 10시 필리핀한글학교가 포트 보니파시오에 소재한 필리핀한국국제학교에서 2010년 입학 및 개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 150여명의 교민 자녀들이 입학했으며 김성미 필리핀한국국제학교장이 제36대 필리핀한글학교장직을 겸임하게 됐다. 필리핀한글학교는 금융위기로 인해 작년부터 학생들의 수가 대폭 줄고 비싼 학교 임대료로 재정운영이 어려워진 가운데 올해...
필리핀한국국제학교, 부산교육대학교와 학술교류...
[교민뉴스]
2010-02-15 19:30:4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필리핀한국국제학교는 지난 1월29일(금) 오후 4시 필리핀한국국제학교 시청각실에서 부산교육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학술 교류 협정의 취지는 양 기관의 우정과 협력의 차원에서 문화, 교육의 교환과 연구를 위함이며, 협정 내용은 첫째, 학생과 교원의 상호교류 둘째, 학술 자료와 교수·학습 자료의 교환 셋째, 양 교간의 언어 강좌의 설립 및 교원연수프로그램 지원 넷...
필리핀 정부, 수입 휘발유에 대한 ‘제로 관세’...
[교민뉴스]
2010-02-15 16:02:1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국가경제개발청(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 NEDA)에 따르면 정부가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한 ‘제로 관세(zero tariff)’ 채택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경제기획부 및 NEDA 청장 아우구스토 산토스(Augusto Santos)는 “에너지 산업분야에서 원유와 정제 석유제품, 아스팔트에 대한 관세를 3%에서 0%로 줄여줄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NEDA 측은 다국적 석유기업인 Shell, Chevr...
시멘트와 밀, 관세 면제•••앞으로 6개월 더 ...
[교민뉴스]
2010-02-15 16:01:3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필리핀 정부는 시멘트와 밀에 대한 관세 면제를 6개월간 추가 연장했다. 피터 파빌라(Peter Favila) 무역상공부 장관에 따르면 아로요 대통령은 최근 열린 국립경제개발청 내각 회의에서 관세위원회(Committee on Tariff and Related Matters, CTRM)가 제기한 시멘트와 밀의 6개월간 관세 면제에 승인했다. 파빌라 무역상공부 장관은 재정부와 예산부가 국가 수입을 고려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마땅히 보유하고 있었으나, 특...
다바오 지역 BPO 산업, 인력 부족이 최대 문제
[교민뉴스]
2010-02-15 16:01:1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다바오시의 비지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usiness process outsourcing, BPO) 산업이 인력난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경제개발청(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 NEDA)은 다바오 지역의 유망 산업 중 하나로 BPO 산업을 꼽았으나, 적정 스킬을 갖춘 인력이 부족한 점을 산업 성장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발표했다. 다바오 정보통신기술 그룹(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of Davao)은 많...
MMDA, 트라이시클• 페디캡 금지법 부활
[교민뉴스]
2010-02-15 16:00:4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메트로마닐라개발공사(MMDA)는 트라이시클과 페디캡의 메트로 마닐라 주요 고속도로 통행을 금지하는 법을 전면 부활키로 했다고 지난 8일(월) 밝혔다. 오스카 이노센테스(Oscar Inocentes) MMDA국장은 에드사(Edsa), 커먼웰스(Commonwealth), 카티푸난(Katipunan)을 통행하는 수많은 트라이시클이 교통 혼잡을 이르키는 것을 목격하고 MMDA 교통 관리 센터(TOC)에 지정된 운행 루트를 벗어나 주요 도로를 통행하는 트라...
아로요 지지 현수막 선거법 위반 철거 대상에서 ...
[교민뉴스]
2010-02-15 16:00:1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메트로마닐라개발공사(MMDA)는 현 선거법에 의거해 육교에 선거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이 금지돼 있지만 아로요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현수막은 합법적인 비정부 기구가 설치한 것으로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MMDA 로베르토 나시안세노(RobertoNcianceno)부장은 비정부 기구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으나 아로요 대통령이 오는 2010년 5월 대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며 현수막이 설치된 케존시 시정부에도 출...
아로요 대통령, 1조5400억 페소 예산 승인
[교민뉴스]
2010-02-15 15:59:3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2-15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대통령은 교육부처의 라이온스 주식 수리와 함께 제시된 1조5400억 페소를 2010년 국가 예산으로 승인했다. 아로요 대통령은 지난 2일(화) 라구나 칼람바 소재 레알 초등학교 방문 시 정부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이번 예산이 선전용이 아닌 입법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것이라고 알렸다. 예산 교서에서 대통령은 이번 1조5400억 페소에 달하는 예산 수치가 “개혁과 책임 있는 발전을 위해 정부가 할 수 ...
<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