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22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신청
모바일웹
1
남부한인회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7
농기계
8
한국전
9
대사관
10
윤만영
실시간 인기검색어
1
남부한인회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7
농기계
8
한국전
9
대사관
10
윤만영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한인뉴스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필리핀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주요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한국뉴스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세계뉴스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칼럼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주요뉴스
일로일로 K-타운 그랜드 오픈 행사 개최 일로일로 한인회 ...
0
463
2022년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참가선수 후원 골프대회 성...
0
758
불루산 화산 분출, 비콜, 소르소곤 재난대응
0
371
업소록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정보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동영상뉴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자유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커뮤니티
칼럼
업소록
정보
광고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외국인만 죽이는 연쇄 살인범 우리 동네에도?
[교민뉴스]
2010-07-30 18:42:4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앙헬레스 지역 외국인 3명과 동거인 3명이 시신으로 발견돼 지역 일대의 주민들에게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번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컴퓨터 기술자인 마크 디존(Mark Dizon 28)을 지목하고 디존을 공개수배했다. 경찰 관계자는 “마크 디존이 공범인 에드거 보스노트(Edgar Bognot)와 함께 지난 2005년 1월 13일 차량 강도 혐으로 기소됐으나 고소인이 법원에 출두하지 않아 기각된 사실이 있다...
여권 발급 받기 제일 좋은 나라는?
[교민뉴스]
2010-07-30 18:42:1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외무부(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의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여권 발급비가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제일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여권 발급에 드는 비용은 950페소(21달러)로 외무부는 발급 비용의 거의 대부분이 전자 여권을 인쇄하고 출력하는 데 들어간다고 밝혔다. 외무부가 지난 6월 전자 여권을 발급하는 60개국을 상대로 조사한바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 각국의 여권 발급 비용은 태국 33달러...
홍수로 제방 무너져 큰 참사날 뻔
[교민뉴스]
2010-07-30 18:41:4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빠르게 차오르는 빗물로 인해 툴라한 강의 바랑가이 테네헤로스 말라본(Tenejeros, Malabon) 제방 일부분이 무너짐에 따라 주변 거주민 5,000명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본 시 토목 공학부서 울리세스 툼보콘(Ulysses Tumbocon) 부장은 27일 현재 제방 주변 손상된 모래 포대 북구하는데 한창이라고 말했으며 지난 토요일 쏟아진 폭우로 마닐라 개발 당국(Metro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MMDA)의 관할 ...
미성년 여성 강간하고 임신시킨 경찰, 40년 중형...
[교민뉴스]
2010-07-30 18:41:0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5년 전 평소 연모하던 미성년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된 전 경찰이 40년 징역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마닐라 18 지역 법원 텔마 분이 메디나(Thelma Bunyi – Medina) 판사는 네스톨 아바드(Nestor Abad)로 알려진 전 경찰에게 2005년 2회에 걸쳐 미성년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유죄를 판결했으며 피해자에게 10만페소를 배상할 것을 언도했다. 아바드는 지난 2005년 평소 연모하던 여성을 2번 성폭행 했으며 피...
필리핀에서 최면 강도 행각 벌인 간큰 외국인 체...
[교민뉴스]
2010-07-30 18:40:3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일로일로 지역의 슈퍼마켓과 환전소 직원에게 최면을 건 뒤 물건을 훔쳐 달아난 파키스탄 국적자 두명과 이란 국적자 한명이 일로일로 경찰에 체포되어 이민청 비구탄 수용소에 수감됐다. 파키스타인 임람 우세인(Imram Hussain)과 아왈 타힐(Yawar Tahir), 이란인 로샨달 후세인(Roshandal Hussein)는 지난 7월 3일 일로일로 자니우아이(Janiuay)에 위치한 DLS 슈퍼마켓에침입, 23,500페소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으며 ...
피곤한 몸, 스파로 푸세요!
[교민뉴스]
2010-07-30 15:29:0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사진설명: 스파는 자쿠지에서 시작된다. 자쿠지는 하이드로테라피의 일환으로 심신 안정과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스파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이미 알만큼 다 안다. 교민들 사이에 제대로 입소문 난 리츠 스파(Ritz Spa)는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비롯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급 서비스까지 갖췄다. 관광객들이 많이 드나드는 마닐라 아드리아티코 거리. 시원스레 넓은 주차장과 2층 건물로 ...
[H2O호텔-3]난 노는 물이 달라•••럭셔리 호텔...
[교민뉴스]
2010-07-30 12:31:2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길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세계적인 호텔의 특급 서비스를 즐기는 기회를 가지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보아도 좋다. 국내에서 3시간여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멀지 않은 필리핀, 이곳에 세계적인 호텔로 꼽히는 H20호텔이 있다. 취재 겸 휴식 공간을 찾고 있던 기자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해준 H2O호텔, 그 '환상'공간으로의 초대. –편집자 주 ‘호텔에서 휴가’라 하면 아무래도 가장 먼...
골프를 통한 교민들의 화합과 친교, 남부한인회...
[교민뉴스]
2010-07-30 11:51:3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교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 한인회 단독 대형 행사 지난 7월27일 남부한인회는 제91회 진주 전국체전 선수 선발전을 겸한 ‘남부한인회장배 교민골프대회’를 오차드 골프클럽에서 열었다. 총 참가 인원 132명으로 단일 종목으로서는 필리핀에서 열리는 한인골프회 행사 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오전 10시50분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상외로 필리핀 교...
한강 골프동호회, 필리핀인과 교류 통한 화합
[교민뉴스]
2010-07-30 11:48:0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30 [사진설명] 좌로부터 박승오 부회장,리베라캐디,관리자,최기홍 한강클럽 회장 리베라 골프장 한국인 최초의 골프 동호회인 한강클럽은 2005년 초대 이 재경회장의 제안으로 한국인의 권익향상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결성되어 현재 40여 회원들로 구성된 골프 동우회다. “한강클럽”은 한국인의 “한”과 리베라의 “River(강)”을 조합하여 리베라 골프장에서 한국인의 대표하는 골프클럽으로 자리잡고 있다...
[독자투고] 상상을 현실로~
[교민뉴스]
2010-07-29 11:47:1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29 어느 구름 한 점 없던 푸르른 날. 각기 다른 청운의 꿈을 안고 모인 우리 4명은 IMAGINATION을 TRUE로 만들어보자는 “T는I" 팀명 아래, 하나의 꿈을 가진 청년 봉사단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해외봉사의 장을 열어보고자, 팀장 장중근(신라대 4학년)의 리더십과 팀원 손영곤(신라대 4학년)의 IT교육능력, 팀원 지시언(부산대 4학년)의 끝없는 열정과 끈기 그리고 팀원 유여진(Harding대 4학년)의 영어능력의 ...
메랄코, “더 이상의 절전은 없다” 장담
[교민뉴스]
2010-07-26 18:39:3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26 지난 7월15일(금) 마닐라전기공사(Meralco)는 태풍피해로 인한 자사의 모든 전선들을 복구함에 따라 더 이상의 부분적인 절전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러한 메랄코의 장담은 시스템 운행자인 국가전기회로협회가 루존 지역의 배선은 ‘안정적’이라고 발표한 후 말했다. 메랄코 대변인 조 잘다리에가 (Joe Zaldarriaga)는 683개의 모든 배선들을 복구한 후 다시 가동해 메트로 마닐라, 팜팡가, 불라칸, 리잘, 카비테, 라구...
말라가는 앙갓댐과 메트로 식수의 비애
[교민뉴스]
2010-07-26 18:39:0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26 물 배급회사인 Maynailad Water Services Inc와 Manila Water Co는 말라가는 앙갓댐의 저수량에 내린 비로 겨우겨우 물을 나누어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Maynilad는 충분하지 않은 물 저수량으로 인해 배급하는 물의 양을 한정시키는 시스템을 7월 16일부터 시작해 7월23일까지 지속된다고 했다. 이 시스템에 영향을 받는 지역들은 하루에 6시간 혹은 그보다 적은 시간 동안 물을 배급받게 된다. Maynailad는 이러한 문제...
가뜩이나 힘든 필리핀, 동력이 문제로다
[교민뉴스]
2010-07-26 18:38:3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26 태풍 ‘바스양’으로 메트로 마닐라 전지역, 라구나, 카비테 등 지역의 정전이 2일이나 지속됐던 가운데 동력 집약적 산업과 여행 산업 관계자들이 전반적인 산업체에 가해질 타격에 앞서 불안에 떨고 있다. 필리핀반도체전자산업(Semiconductor and electronics Industries in the Philippines Inc. SEIPI) 아더 J 영(Arthur J Young) 사장은 “전기 공급이 불안정한데다가 전기 비용까지 올라가고 있어 걱정이 많다. 전기 공급...
2050년, 비옥한 민다나오 사라진다
[교민뉴스]
2010-07-26 18:38:0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26 지역개발위원회(Regional Development Council, RDC)와 지역재난대책위원회(Regional Disaster Coordinating Council, RDCC)는 현재 이상 기후 변화가 지속된다면 2050년 경에 민다나오 지역이 건조 지역으로 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필리핀 식품 바구니”로도 잘 알려진 민다나오 지역은 풍부한 강수량과 비옥한 토질로 필리핀 열도 전역에서 소비되는 식량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 개발 위원회는 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지속...
고의로 차 사고 내고 돈 뺏는 강도단 주의
[교민뉴스]
2010-07-26 18:37:2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0-07-26 차 뒷부분을 고의 추돌하고 운전자가 차에서 나올 때 총으로 위협하는 ‘분돌 갱(Bundol Gang)’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동부 경찰 지구(The Eastern Police District, EPD)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NAIA)를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미행해 강도 범죄를 저지르는 “Bundol Gang”의 범인 몽타주와 범죄 사실을 발표했으며 시민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4~5인조로 구성된 ...
<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