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27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신청
모바일웹
1
남부한인회
3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15
7
농기계
8
한국전
9
윤만영
10
이동수
실시간 인기검색어
1
남부한인회
3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15
7
농기계
8
한국전
9
윤만영
10
이동수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한인뉴스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필리핀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주요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한국뉴스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세계뉴스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칼럼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주요뉴스
일로일로 K-타운 그랜드 오픈 행사 개최 일로일로 한인회 ...
0
463
2022년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참가선수 후원 골프대회 성...
0
758
불루산 화산 분출, 비콜, 소르소곤 재난대응
0
371
업소록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정보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동영상뉴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자유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커뮤니티
칼럼
업소록
정보
광고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자고 나면 오르는 물가, 이 달부터 전기요금 인...
[교민뉴스]
2011-02-14 12:49:1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마닐라 전기 고객들은 2월의 발전 비용이 킬로와트당 11.84 센터보가 인상됨에 따라, 이 달부터 인상된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게 된다. 이 인상에 의거, 월 100 킬로와트시(KWh)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11.84 페소를 더 부담하게 되고, 월 200 KWh를 사용한다면 23.68 페소를 더 내게 된다. 메랄코(Meralco)는 성명서를 통해, 금월의 높은 전력 가격이 독립 전력생산업체로 인한 저조한 배전(또는 전기 출력)으로 ...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드럼 앙상블”로 기...
[교민뉴스]
2011-02-14 12:48:4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필리핀 사람들이 자부심을 가질만한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자국의 메이니래드(Maynilad, 수(水)회사)가 지난 1월31일에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 메이니래드의 직원들은 2,000 여명의 고객들이 모인 가운데, 수도 파이프를 이용한 비트의 연주로 SMX 컨벤션 센터를 흔들었으며, 마침 이 이벤트를 런던 소재의 기네스 세계기록의 심의관인 킴벌리 데니스가 목격해,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드...
날씨 더욱 더워진다
[교민뉴스]
2011-02-14 12:47:1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기상청(PAGASA)에 따르면 북동 몬순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2월 말부터 더욱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로버트 사위(Robert Sawi) 예보관은 북동 몬순이 물러감에 따라 필리핀 내 거의 모든 지역의 최소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랐으며 앞으로도 같은 기온이 지속될 것이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북동 몬순은 10월에서 3월까지 필리핀에서 서늘한 날씨를 경험케하는 원인이며 주로 2월 ...
몸무게는 숫자일뿐! 90kg 여성 미스 만달루용 선...
[교민뉴스]
2011-02-14 12:46:3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90kg에 이르는 복스러운 미인이 2011년 미스 만달루용에 선발돼 화제다. 바랑가이 마비니 리잘 거주민인 레슬리 앤 칸라스(Leslie ann Canlas, 28)은 지난 2월5일(토) 미스 만달루용에 선발되어 10만페소 상금을 차지했으며 “오직 마른 여성만이 매력적일 수 있다는 관념을 바꾸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스 만달루용에 참가하게 됐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만달루용 문화 담당부서 놀랄 앙헬레스씨는 “미스 만달...
보건부, 발렌타인 데이 특별 주의보 내려
[교민뉴스]
2011-02-14 12:45:5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발렌타인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보건부에서 특별 주의보를 내렸다. ‘일부일처제’를 지키고 ‘난잡한 성생활’을 멀리하는 것이 그것. 보건부는 올해는 꽃집 앞에서 콘돔을 나눠주는 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지만 사랑을 달인 2월을 도덕적으로 보낼 것을 당부했다. 보건부 엔리케 오나 장관은 ‘성생활은 부인 혹은 남편과만 해야한다. 모든 시민들이 HIV/AIDS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마약제조 신기술 개발? 이제 냄새로 눈치채기 어...
[교민뉴스]
2011-02-14 12:45:0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옆집 이웃이 샤부(필로폰)를 제조하는 마약 사범이라면 이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예전의 경우, 샤부 제조 시 각종 약품이 섞여 풍겨나오는 강한 냄새로 이들을 적발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이마저 감쪽같이 감춰주는 신기술이 개발되어 이들을 적발하기가 더욱 힘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 주 말라본시에서 적발된 샤부(필로폰) 제조범이 어린이들이 자주 뛰어 노는 타운하우스 내 자신의 집에서...
LRT, MRT 요금 인상 당분간 연기할 예정
[교민뉴스]
2011-02-14 12:44:2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LRT(Light Rail Transit) 당국은 이사회에서 초기 결정한 바와 반대로 오는 3월1일 예정됐던 LRT 요금 인상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RTA 라파엘 로드리구에즈 국장은 LRT 요금 인상과 관련해 열린 2일간의 공공 컨설팅에서 수많은 산업계에서 제공한 관련 자료들을 검토할 시간이 적어도 1달 이상을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어도3월내에는 요금 인상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2...
한국정부, 필리핀으로 도주한 필리핀계 미국인 ...
[교민뉴스]
2011-02-14 12:43:5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필리핀으로 도주한 필리핀계 미국 외교관을 체포하는데 큰 도움을 준 이민청에 한국 정부가 고마움을 표했다. 대한민국 이기남 법무부 장관은 이민청 로날도 레데즈마 청장대리인에게 다리오 사르미안토 토마스를 체포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으며 필리핀 주재 한국 대사관 이혜민 대사가 지난 1월27일(목) 감사장을 친히 전달했다. 이기남 장관은 감사장을 통해 한국에서 중죄를 저지를 도주범을 적극적으로 나서 ...
아키노, 벌목 중지령-“인명 피해 줄이고 산림군...
[교민뉴스]
2011-02-14 12:43:1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 2월3일(목), 필리핀 산림지역의 연안과 강 흐름의 파괴를 막기 위한 일시적 벌목 중지령을 내렸다. 또한, 불법 벌목에 대한 정부 방침을 수행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목재 산업과 함께 자연보호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반영하기로 했다. 지난 한 해동안, 삼림 벌채로 인한 자연 재해로 인명 피해와 함께 총 11만 8,728 가구가 재산 피해를 입고, 1억 4,230만 페소의 손실을 입었다. ...
전 에너지부 장관의 죽음과 “파바온”뇌물
[교민뉴스]
2011-02-14 12:42:2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범죄 혐의를 잠재우기 위한 마지막 수단인가? 지난 2월8일(화), 로욜다 공동묘지에서 총성소리가 울렸다. 에너지부 안젤로 레이예스(Angelo Reyes) 전 장관은 가족과 함께 모친의 무덤이 있는 로욜다 공원을 방문했다가 잠시 가족과 떨어진 사이 심장을 겨눈 한 발의 총격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65세의 나이로 에너지부 장관으로 공무한 바 있는 레이예스는 1966년 필리핀 사관학교를 졸업하...
“파바온” 청문회 연기? 의견 분분
[교민뉴스]
2011-02-14 12:41:5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레빌라 상원 의원은 필리핀 군대 내 부정부패 사건과 관련한 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8일(화), 레이예스 전 장관의 군 은퇴 당시 송별금에 해당하는 “파바온”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청문회를 진행키로 했으나 참석 거부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자살 사망사건이 터진 것이다. 이에 여러 각처에서 청문회 연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문회 속도를 높이라 그러나 팡일리난 의...
위키리크스, '필리핀서 우라늄 밀거래 시도 있었...
[교민뉴스]
2011-02-14 12:41:1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필리핀에서 지난 2007년 핵물질인 우라늄의 밀거래 시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일간신문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폭로 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스크를 인용해 필리핀의 잠수부들이 "예전 미국 소유인"(formerly belonged to the US)인 우라늄을 해저에서 수거한 뒤 이를 거래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위키리스크는 런던 주재 로버트 H 터틀 미 대사가 지난 2007년 11월 21일 국무...
관세청 2010년 수입왕 발표
[교민뉴스]
2011-02-14 12:40:0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관세청(Bureau of Customs∙BoC)은 납부된 관세를 기준으로 지난 2010년 동안 수입을 가장 많이 한 회사로 석유사인 페트론(PETRON Corp.)과 도요타 필리핀(Toyota Motor Philippines Corp.)을 꼽았다. 이 같은 발표는 수입품들의 값어치는 반영하지 않은 것이며 실제 관세를 납부한 액수로만 정열된 것으로 페트론은 총 223억 페소, 도요타는 89억 페소를, 그리고 3위를 차지한 네슬레 필리핀(Nestle Philippines)은 38...
안정적인 투자, 큰 수익? 바로 주식!
[교민뉴스]
2011-02-14 12:38:1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2009년 63%, 2010년 37.6%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필리핀 주식이 2011년 시작과 함께 주춤하는 듯 싶더니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개인들의 주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교민들의 경우엔 아무래도 외국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기에는 불편한 점도 많고 위험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필리핀인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인터넷, 뉴스 등 정보망이 부족한 필리핀의...
대학졸업장? 성공하는데 그게 필요한가요?
[교민뉴스]
2011-02-14 12:36:4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4 1.빌게이츠 자산 : 500억 달러 회사 : 마이크로 소프트 빌게이츠는 고등학교당시 SAT를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은 수재로 1973년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확실한 목표가 없던 그는 방황했고, 그러던중 컴퓨터가 그의 눈길을 끌었다. 공부보단 컴퓨터에 관심이 많던 그는 1975년, 하버드를 중퇴하고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창설했고 지금 그는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부유한 인물이 되었다. 2...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