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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알고보니 의외 2
[교민뉴스]
2011-02-18 14:13:3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두번째 의외인 인물은 역시 미국 인물이다. 90년대말 미국을 비롯해 팝계가 보이밴드 천국이었을때 나타난 엔싱크를 기억하는가? 보이밴드 인기가 사그러들면서 2002년 솔로로 독립하고 2집까지 낸 이래 현재 남자가수로는 아직까지 독보적인 스타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저스틴 팀버레이크’라는 인물이 있다. 엔싱크 시절에는 곱슬머리에 뽀송뽀송한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지만 솔로로 독립하면서 대단한 섹시남으로 매...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비자문제 개선의 ...
[교민뉴스]
2011-02-18 14:13:0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지난 13일에 SSP(Special Study Permit)를 신청할 수 없는 학원과 그 학원에서 공부하던 110명의 학생이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한국에서 먼저 전파를 탔고, 우려의 전화가 한국과 필리핀 간에 저녁내 이어졌다. 그 여파로 한인사회는 소매상 단속을 할 때처럼 분위기가 매우 뒤숭숭하다. 교민의 상당수가 한국의 방학으로 어학연수 와 있는 학생들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민청도 SSP를 신청하는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알고보니 의외③
[교민뉴스]
2011-02-18 14:12:3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대게의 팝스타 특히 나이가 어리고 젊은 아티스트일수록 연기와 노래를 겸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그야말로 ‘연예인’으로 각인되는 최고의 기회이긴 하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가수를 하다가 뜨고 연기자를 하다가 뜨면 한번씩 하고는 서로의 영역에 한번씩 하는걸 봐오지 않았는가? 이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많은 곳이니 당연히 그럴수가 있겠다 싶은데, 락/메탈 쪽에도 의외로 이런 인물들이 찾아 보면 많다....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관광비자와 SSP 적...
[교민뉴스]
2011-02-18 14:11:5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관광비자와 학업허가증(SSP)의 적용범위를 바로 알 필요가 있고, 논의할 가치가 크다. 왜냐하면 우리 교민사회의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류가 어학연수생과 유학생 그리고 그와 관련한 사업자들이기 때문이다. 어학연수생과 관련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 교민사회가 이번의 학원단속과 SSP 회오리를 일과성으로 넘기는 것은 장래를 볼 때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그 일이 터지고 나서 SSP 발급 신청을 하고 열흘이 지난 시점에도 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알고 보니 의외④
[교민뉴스]
2011-02-18 14:11:1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연기와 영화를 하는 음악인이 있는데 그럼 반대로 음악 하는 비음악인은 없는가? 그도 찾아보면 굉장히 많다. '다이하드'의 영원한 존멕클레인 형사 '브루스 윌리스'도 한때 젊은 시절에는 가수가 꿈이었다. TV시리즈 '블루문 특급'과 '다이하드'로 최고의 스타였을때 발표한 앨범이 2집까지 나온 적이 있다고 하는데 잠깐 떴다 사라져서 많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 기억을 하고 있다. 또 이제는 세상을 떠난 '더티댄싱'...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인권을 가르치자
[교민뉴스]
2011-02-18 14:10:4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전의경(이하 전경)들이 인권유린으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급성 백혈병으로 죽은 전경의 어머니가 아들이 스트레스로 병들어 죽었다며 전경들의 가혹행위를 자세히 인터넷에 올린 것이 기폭제가 되어 신임 전경들이 부대를 이탈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죽은 박 의경은 고참들이 발맛사지까지 시켰다며 ‘고참은 신이었다.’고 적어놓았다. 적발된 사안 중에는 깍지를 끼고 엎드려뻗쳐 상태에서 폭행을 당해 ...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게리무어 사망
[교민뉴스]
2011-02-18 14:09:5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이번주는 아주 최신 뉴스이지만 지난 해 세상을 떠난 '디오'소식을 접할 때만큼 슬픈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 한국 공연 러쉬에도 언급한 적 있는 블루스 기타의 화신 또는 세상에서 '기타를 가장 슬프게 치는 연주자'라고 불리 우는 'Gibson의 사나이'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게리무어 (Gary moore)가 2월7일 5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는 뉴스를 접해야만 했다. 정확한 사인 발표는 글을 쓰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숨진 ...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덧없는 인생임을 ...
[교민뉴스]
2011-02-18 14:09:1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2년 넘게 돌보는 한인 재소자가 있어서 설날이니 더욱 쓸쓸할 것 같아 만사를 제쳐놓고 찾아갔다. 떡을 한 입 물더니 ‘떡이 더 맛있습니다.’라고 느낌을 말한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도록 기다리며 들어주곤 그곳을 떠나오면서 바로 곁에 있는 여성 수감시설을 보니 그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갇혀 있었다. 인간이란 존재는 어느 시대건, 어느 나라건 남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고 또 피해를 입은 사람은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작...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음악계의 원수들
[교민뉴스]
2011-02-18 14:08:3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일단은 지난주에 전해드린 비보 '게리무어'의 사망에 관련해 항간에는 밤새도록 술을 마신 게 리무어가 취기에 일어난 구토의 토사물에 의한 사망이라는 다소 지저분한 소문이 떠돌았으나 사망 후 3일 공식 발표된 부검결과는 '심장마비에 의한 자연사'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시 한번 고인에 대한 명복을 이 자리를 빌어 빈다. 게리무어는 인상을 보면 알겠지만 아주 못돼 보이는 심보의 인상이다. 미소와는 안 어울리는 이목구...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청년들이여, 희망...
[교민뉴스]
2011-02-18 14:08:0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아래는 어느 인터넷 기사이다.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과 이집트의 시민혁명, 그 선봉엔 예외 없이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수카/이집트 청년단체 회원: 삶이 가치가 없게 느껴졌어요. 일자리는 못 구하고, 배운 것도 없고, 시위라도 해보려면 경찰이 무자비하게 짓밟았습니다.] 부족주의 전통에 따라 서열을 중시하며 굴종의 삶을 살았던 기성세대와 달리 청년들은 그릇된 권위와 비참한 현실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산/시위 참...
메랄코 지속적 파워공급 보장
[교민뉴스]
2011-02-18 12:58:5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메랄코(Meralco)는 지난 2월13일(월), 배전 공익회사가 고객에게 내셔널파워 주식회사(NPC)에 143억 페소를 지불할 의무가 있도록 수락한 계약의 이행에 대해 고등법원(CA)로부터 가처분금지명령(TRO)이 발부됐다고 밝히면서, 전기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파워 공급을 보장했다. 메랄코는 “그 고등법원의 판결은 어떤 경우에도 메랄코의 고객들에 대한 전기 서비스 수급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며 요금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
마닐라 빈민가 화재로 10,000여 명 집 잃어
[교민뉴스]
2011-02-18 12:58:1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마닐라의 가장 큰 판자촌 중 하나인 토로(Toro) 빈민가에서 지난 2월15일(화) 발생한 대형 화재로 약 10,000여명의 피해자가 집을 잃었고, 어린이 한 명이 숨졌다고 한 방화조사관이 밝혔다. 하지만 화재감식가인 캐서린 알비노(Catherine Albino)에 따르면, 바하이 토로(Bahay Toro) 빈민가의 500여 가구를 소실시킨 화재의 원인에 대해여 소방 당국이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5살 박이 어린아이가 목숨을 ...
쓰레기 처분에 MMDA와 과학기술부 공조
[교민뉴스]
2011-02-18 12:57:4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지난 2월15일(화), 메트로마닐라개발공사(MMDA)는 메트로 마닐라의 1200만 주민들이 버리는 쓰레기들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검출되었으며, 이러한 유해 화학물질을 분해하는 현지 개발된 효소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MDA의 프란시스 토렌티노(Francis Tolentino)회장은 이 효소분해 기술이 장기적으로 쓰레기 처분 문제에 큰 도움을 줄 것이고, 현재 연구업체가 과학기술부와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 있는 중...
모기유충을 박멸하는 물 박테리아 발견
[교민뉴스]
2011-02-18 12:57:1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모기 유충을 잠재적으로 박멸할 수 있는 “물 박테리아(water bacteria)”가 이번에 과학기술부(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DOST)에 의해 발견됐다. 보건연구개발위원회(Philippine Council for Health Research and Development, PCHRD)의 책임자인 자임 몬토야(Jaime Montoya)박사는 현재 이 발견된 물 박테리아 대해 최근에 실험했었던 모든 연구를 리뷰하고 있으며, 향후 이 연구를 더 깊이 진행하기 위한 장기...
필리핀 영화 “Lola” 최우수 영화상 연거푸 수...
[교민뉴스]
2011-02-18 12:56:4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2-18 2009년 깐느 영화제의 최우수 감독 브릴란테 멘도사 (Brillante Mendoza) 감독 연출로 만들어진 “롤라(Lola)” 라는 영화가 올해 이란의 테헤란에서 개최된 ‘제 29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서 국제부문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주연 배우인 애니타 린다(Anita Linda)와 러스티카 칼피오(Rustica Carpio)는 최우수 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Lola’는 각기 손자를 두고 있는 2명의 할머니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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