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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상승하는 메랄코 빌
[교민뉴스]
2011-08-12 18:51:5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나날이 증가하는 전기세에 마닐라 전력 (Manila Electronic Co.)은 또 소비자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었다. 요번 8월부터 8.5 센타보스를 각 킬로 와트마다 내야 한다. 메랄코 측에서는 Wholesale Electricity Spot Market(WESM)의 전기 값 증가로 인해 부득이 하게도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하였다. 회사는 전력생산 가격은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에 매달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계산을 해보면 100 킬로 와트 전...
더 해질 전철 노선!
[교민뉴스]
2011-08-12 18:51:2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두 전철 노선이 아퀴노 대통령의 선거가 끝나기 전에 더 해질 예정이다. 한 노선은 메트로 마닐라와 클라크 (Clark)지역을 개통시켜주는, 또 하나는 마카티, 따긱, 파사이 지역을 이어주는 노선이다. 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BCDA)의 사장, 알넬 파시아노 카사노바(Arnel Paciano Casanova)은 현재 교통부와 이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두 노선 개통에 목적은 경제 활동 중심지...
필리핀 항공 국내선 무제한 이용권 프로모
[교민뉴스]
2011-08-12 18:50:5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필리핀 국내 여행을 다니고 싶은데 비행기표가 부담되어 미뤄왔다면 드디어 마음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때가 온 듯하다. 아시아 전역 도시로 향하는 필리핀 항공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Fly-all-you-can 아시아 프로모”의 성공적인 시행 이후 필리핀 항공이 이용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Fly all you can 국내 버전인 Fly PINAS을 시행한다. 플라이 피나스를 구매할 시 8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국내 20여 ...
학용품에 중금속 납 성분 검출에 따른 학부모들...
[교민뉴스]
2011-08-12 18:50:2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장마철 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Raincoats에서 독성화학 물질인 납이 검출되었다. Pro-환경단체에 따르면 마닐라 디비소리아의 상점에서 판매되는 학용품에서 납이 함유된 제품을 검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환경소비자 연합은 유해 화학물질을 검사하기 위해 7월 22일에 Raincoats, 가방 및 필통 등을 168몰, Tutuban몰 그리고 주변소매점에서 25개의 학용품을 구입하여 진행하였다.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Pops제거 ...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격언과의 산책
[교민뉴스]
2011-08-12 14:27:5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지난 두 번의 글들은 비교적 무거운 내용이었다. 오늘은 좀 가볍게 하고 싶어서 명언들을 옮겨 본다. 「첫 인상에 좌우되지 말라. 거짓은 늘 앞서 오는 법이고, 진실은 뒤따르는 법이다.」 -그라시안- 「친절한 말은 짧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메아리는 끝없이 울려 퍼진다.」 -테레사 수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종일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에머슨- 「길이 닫힐 때 불가능을 인정하고, 그것이 주는 ...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사망 음악인 2
[교민뉴스]
2011-08-12 14:27:0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2006년 그래미 시상식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이긴 하지만 20대의 어린 나이이지만 성숙하다 못해 음악적 원숙미가 상당한 마치 200년대에 어울리지 않는 복고 음악을 들고 영국출신의 한 여가수가 5개 부분을 석권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나이는 아마도 23-4 세 사이였지만 마치 험난한 인생굴곡을 격은 것 마냥 40-50대의 재즈싱어의 노래를 하는데 대단한 것은 이 인물은 싱어송라이터 였기 때문이다. 등장 초기부터 ‘...
필리핀 한국 부인회 사무실 오픈
[교민뉴스]
2011-08-12 12:19:0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지난 8월9일(화) 오후 마카티에 위치한 부마빌딩에서는 부인회 사무실을 새로이 오픈하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필리핀 한국 부인회는 가족과 함께 이주하거나 국제 결혼 등을 통해 필리핀이민 생활을 하게 된 이민 여성들이 모여 소수 이민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단결과 합심으로 한국인의 긍지를 지키고 소외된 한국 이민자들과 필리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친목도모와 봉사를 목적으로 시작 되었다. 33년 전인 1976...
필리핀 국립대학 글로벌리더십과정 한국인 수석...
[교민뉴스]
2011-08-12 12:18:2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지난 30일 필리핀국립대학(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이하 UP) 딜리만 캠퍼스 내 보니파시오홀에서는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뜻 깊은 졸업식이 있었다. UP 산업관계대학원 학장인 DR. Jorge V. Sibal의 주관으로 ‘노동 및 산업관계 대학원 MDP(Management Developtment Program)과정’에 대한 졸업식으로 지난해 최초로 한국인에게 개방되어 7명의 한국인이 입학하여 공부하게 되었고, 총 37명의 졸업생 중 임형준(36...
처음 뵙겠습니다. 음악과 향수가 흐르는 뷰티샵 ...
[교민뉴스]
2011-08-12 12:17:4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한인 밀집지역 중 하나인 퀘존 BF homes 돈안토니오에 개성 만점의 뷰티샵이 문을 열었다. 지난 8월9일 그랜드 오픈한 세시봉이 그곳이다. 세시봉은 19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을 보급하던 음악감상실의 이름이기도 하고 김세환, 조영남, 윤형주가 함께 하는 콘서트의 이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원래의 뜻은 ‘매우 좋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C’est Si Bong’이라고 표기한다. 뷰티샵’세시봉’의 김수희, 권영현원장도 음악...
美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 공식의견 제출...
[교민뉴스]
2011-08-12 12:17:0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미국이 우리의 영해인 동해(East Sea)를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해야 한다는 공식 의견을 국제기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8일 복수의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국제수로기구(IHO)에 제출한 서한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해야 한다는 공식 의견을 제출했으며 IHO는 이를 자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는 국제수로기구(IHO) '해양경계' 실무그룹 의장이 동해표기에 대한 공식 의견을 제...
아로요, 이민국 감시대상으로 지목돼
[교민뉴스]
2011-08-12 10:17:3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12 아로요 전 대통령의 부정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필리핀 법무부는 지난 9일(화) 저녁께 전 대통령을 이민국 감시대상리스트에 추가했다. 데 리마 법무부 장관은 아로요 전 대통령의 지난 2007년 일로일로 구공항 대지 불법 판매, 5억 5,000만 페소의 이주민 근로자 복지자금 횡령, 2004년 대선 당시 16억페소 자금 유통한 의혹 수사에 이어 감시대상 명령 제 2011-422호를 발효했다고 전했다. 이에 전 대통령이자 팜팡...
아로요 전 대통령 남편, “문서상 오류 없다”
[교민뉴스]
2011-08-05 18:49:3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05 아로요 전 대통령의 남편인 호세 미구엘 아로요(Jose Miguel Arroyo)는 자신이 소유한 헬리콥터 두 대를 필리핀국립경찰(Philippines National Police, 이하 PNP)에 신제품으로 판매한 사실을 부인하고 나섰다. 이는 헬리콥터의 실제 소유주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판매한 사실이 없다고 강력 주장하고 있다. 아로요의 변호사인 페레르는 라이온항공사의 알치발드 포 사장이 제출한 문서상으로 볼 때 중고품을 신제품으로 바꿔 PNP에 ...
전 정부, 아로요 반홍보 위해 고액 자금 사용?
[교민뉴스]
2011-08-05 18:48:3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05 말라카냥은 지난 29일(금), 전 대통령이자 현 팜팡가 제 2지역의원인 아로요 의원을 중상하는 홍보자금으로 수백만 페소를 사용했다는 루머에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로요 의원의 법적 대변인인 람비노 변호사는 한 일간지에서 정부가 진행했던 고액의 아로요 반홍보 프로그램에 맞서기 위해 아로요 의원 또한 당시 거액의 최고 변호사를 선임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발테 정부 대변인은 “아로요 전 대통령이 변호하...
숨겨진 마유가 레포트, 아로요 선거위반 입증하...
[교민뉴스]
2011-08-05 18:47:5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05 아키노 대통령이 지난 2004년에 벌어진 선거위반과 관련해 온갖 증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가르실라노 전 선관위 의장의 주장에 언짢은 내색을 보이며, 새로운 사건의 실마리인 마유가 레포트를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마유가 레포트는 04’대통령 선거위반에 연루된 군 관계자들을 조사하기 위해 전 해군참모총장이었던 마테오 마유가가 이끄는 사실조사단이 만든 것으로 대중에게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었다. 대통령은 ...
오바마 딜에 아시아 시장 들썩
[교민뉴스]
2011-08-05 18:47:2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11-08-05 디폴트 위기를 넘기기 위한 버락 오바마 (Barack Obama) 대통령의 국가채무 한도 증액협상이 발표되면서 아시아 주식시장이 크게 치솟았다. 지난 일요일 상원은 연방정부의 부채상한을 최소 2조 1000억 달러 증액하는 대신 향후 10년간 2조 4000억달러의 지출을 삭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일본 니켈 225, 홍콩 항셍, 호주 벤치마크, 뉴질랜드가 각각 1.8 퍼센트, 1.5 퍼센트, 1.9 퍼센트, 0.6 퍼센트의 인상을 보였다. 미국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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