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3명의 한국인, 18명의 경찰관을 금품갈취로 고소 [교민뉴스]
|
2013-08-24 00:00:00 |
양한준 기자1 기자 |
|
|
3명의 한국인(남 2명, 여1명)은 어제 그들과 3명의 친구들로부터 지난 7월 12일 50만페소를 갈취 한 혐의로 18명의 경찰관을 법무부 (Department of Justice, DOJ)에 고소했다. 이영숙(Young Suk Lee, 22세), 이상돈(Sang Don Lee, 32세), 양 정훈(Jung Hun Yang, 29세)은 경찰관이 그들을 캠프 바공 디와 (Bagong Diwa)에 있는, 지역 경 찰 정보 집행국(Regional Police Intelligence and Operating Unit, RPIOU) 본부에 구금하고 다른 세 명의 친구들이 돈을 가지고 올 때...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