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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국내 금융업무가 더욱 편리해집니다! [교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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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5:51:12 |
양한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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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정부혁신 핵심사업(브랜드 과제)’의 일환으로, 금융결제원과 민관 협 업을 통해 6.7.(금)부터 재외공관에서 공 증 받은 금융위임장의 진위여부를 최신 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 서비스는 주일본대사관, 주LA총영사 관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 실시되며, 금 융결제원과 협업하여 국내 총 14개 은행 (6,400여 영업점)*이 참여 예정이다. ※ 국내 은행 참여 현황 - 산업, NH농협, 신한, 우리, 기업, KB국 민, KEB하나, SC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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