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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던지고…유강남이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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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20 13:38:00 |
느린 발에 아쉽게 기회는 지나갔는데…수비에서 만회했습니다. 라모스의 2루 도루를 날카로운 송구로 잡고, 이유찬의 2루 도루도 다시 한 번 막아내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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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독주 체제 구축한다…삼성·두산 선두 위협[주간 야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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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20 12:02:00 |
최지강과 이병헌, 김택연 등 불펜투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두산 타선은 조금 주춤했지만, 김재환과 헨리 라모스가 공격을 주도했다. 두산은 오는 21일 2022시즌부터 '천적'으로 자리매김한 SSG와 중요한 3연전을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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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채프먼, 11타석 연속 출루...SF는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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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5-20 07:59:00 |
6회에는 헬리엇 라모스가 솔로 홈런을 때리며 격차를 벌렸다. 선발 조던 힉스는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1패).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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