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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미국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에 이봉행 씨 -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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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미국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으로 이봉행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제31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완성)는 3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중순 제31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선거공고를 냈고 마지막 등록일인 3월 11일 오후 5시 이봉행 현 이사장이 단독으로 입후보 등록했다”며 “이에 선관위는 등록서류와 공탁금 6천달러를 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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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남부어바인한인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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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과 인근 지역 한인들이 참여한 ‘OC남부어바인한인회’(이하 어바인 한인회)가 최근 출범했다. 어바인 한인회(IKAL)의 초대 회장은 은퇴한 사업가 박요한씨, 이사장은 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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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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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의 제 23대 회장으로 엘리자베스 김(65, 사진)이 당선돼 앞으로 2년간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를 이끌게 됐다. 지난 11월 20일에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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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부뉴저지한인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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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남부뉴저지 인근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한인 가정들이나 미국의 제도와 정책을 알고 싶은 모든 동포. 한인회는 미국생활과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이들의 빠른 정착을 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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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한인교회 | 독일남부지방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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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통한 한국인의 독일이주가 본격화된 1970년대 이후, 본 교회 설립전 독일 남부지방에는 통계에 의해 간호사와 유학생 1500여명, 그 외 미국인과 결혼한 한인 여성등 500여명을 합하여 약 2000여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 중 신앙이 있던 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1969년부터 독일 남부 각 지역에서 기도모임을 조직하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며, 타국에서 서로 돕고 위로하는 귀한 신앙생활을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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