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원의원.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 코스 주니어 2022년 총선에서는 사 라 두테르테 카르피오(Sara Duterte- -Carpio) 다바오 시장이 대통령과 부 통령으로 나란히 출마한다. 마르코스는 사라 두테르테가 후보간 서로의 지지를 확인한 지 몇 시간 후 16일 화요일 밤에 발표했다. 마르코스는 성명을 통해 "인데이 사 라 두테르테 시장과 나는 지지자들이 2022년 BBM-사라를 위해 바랐던 파 트너십 절차를 마쳤다"고 공표했다. "그리고 우리는 2022년 5월 9일에 있을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를 대비해 통합된 지도력을 추진하기로 정당과 함께 합의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 다. 이날 일찍 사라 두테르테는 자신과 마르코스의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정당의 지지를 구했다고 시인했다. 특 히 그녀의 아버지인 로드리고 두테르 테 대통령의 정당인 PDP-라반이 이 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신의 부름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 당은 동맹을 맺고 봉봉마르코스와 저 를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PDP 는 이것을 거부했고 우리는 이것을 이 해합니다”라고 사라는 비디오 성명에 서 말했다. 사라 두테르테의 대변인을 맞고 잇는 세부 릴로안의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Christina Garcia Frasco) 시장은 PDP-라반의 지원을 요청하는 것에 대한 다바오 시장의 성명을 명 확히 하기 위해 두테르테-카르피오가 “텐덤”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 다. 프레스코는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 후보와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동맹 은 유니팀”이라고 말했다.

양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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