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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대학가로 확산되는 한국문화
[교민뉴스]
2008-08-15 17:29:4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이번 주에 다바오의 대학가는 마치 '한국 문화 주간'을 방불케 하는 행사가 이어져 젊은 필리피노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창신제일교회(정두호목사 담임)의 청년부(인솔자:고삼원목사) 15여명이 다바오에서 8개의 캠퍼스에서 동아리등록을 하고 필리핀 대학생 선교를 하고 있는 '예수제자운동'(JDM, Jesus Discipline Movement)과 협력해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현지 대학생들에게 8월11일부터 16일까지 한국 문화을 알...
[다바오] 한국문화공연
[교민뉴스]
2008-08-15 17:29:1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다바오에 있는 4개의 대학교(UP Mindanao. USEP Obrero, Brokenshire College, AMA Computer College)에서 한국문화 전통과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8월11일부터 8월16일까지 다바오에서 행사를 가지는 서울창신제일교회(정두호목사 담임)의 청년부(인솔자:고삼원목사) 15여명을 다바오 8개의 캠퍼스에 동아리등록을 하고 필리핀 대학생 선교를 하고 있는 JDM과 협력해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유익한 시...
[다바오] 고인이 가시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
[교민뉴스]
2008-08-15 17:28:2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박장수씨. 향년 64세. 충북 충주생. 1944년 중국 길림성 부근에서 태어나 이북을 거쳐 1946년 충주에 정착. 어렸을 때부터 고기잡이의 귀재였던 박씨는 해군 복무를 전후해 공무원으로 재직했었지만, 바다를 동경해 부산에 가서 교육을 마치고 원양 어선을 탄다. 1970-80년대 수출 입국의 일익을 담당했던 참치 선단의 일원이었다. 20여년의 원양어선 생활을 선장으로 마치고(이 때문에 지금도 '캡틴 박'으로 불리운다) 모...
의료봉사를 통해 만난 마비니시의 사람들 – 작...
[교민뉴스]
2008-08-15 16:13:0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봉사라는 소명의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얼마나 내가 주위를 돌아다 보며 살아왔던가 하는 자문이 들기 시작한 것은 사실 이곳 필리핀으로 오게 된 후부터인 것 같다. 한국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과 낮은 생활수준으로 인해 표면적인 동정심이 생겼던 것이 사실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변에 대한 봉사가 미뤄놓은 숙제처럼 여겨졌었다. 그러던 중 지난달 수중협회와 제주시 평화봉사단이 함께 필리핀 의료봉사를 실시한다는 기...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다문화적인 국민 밴드 Dave...
[교민뉴스]
2008-08-15 16:11:5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94년 메이저 첫 앨범으로 신고식을 치른 밴드는 96년 두번째 앨범 [crash]를 발표하며 이때부터 플래티넘 행진을 거두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이 앨범은 시쳇말로 '죽여주는' 앨범이다. 작곡과 작사를 전담하는 데이브 메튜스는 그닥 범상치 않은 성장기의 경험으로 인해 남아공과 미국이주 후 버지니아에서의 성장을 배경으로 아프리칸 리듬과 인디언 토속리듬을 어쿠스틱 리듬으로 리드해 나아가면 그 위에 발라지는 양념장 같은 ...
언청이 수술
[교민뉴스]
2008-08-15 16:11:2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버스 차장(車掌)이라는 말은 버스에서 일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천한 직업의 의미로 씌어졌기 때문에 “버스 안내양”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쓰듯이 언청이라는 말도 흉한 모습을 일컫는 말이라서 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을 의학용어로는 “순악구개열(脣顎口蓋裂)”이라고 하고 보통은 “구순열(구순열)”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갈라진 입술이라는 뜻으로 “a split lip, a cleft lip” 그리고 토끼(hare)의 입술...
경찰이 이래서 되겠는가
[교민뉴스]
2008-08-15 16:10:3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Centro Escolar University 김기현 생물학과 3학년 재학중… 나이 20 마닐라 거주.. 한국학생협회 편집부장.. 난 필리핀 경찰에 의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 얼마 전 친구와 저녁을 먹고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경찰이 우리의 뒤를 자꾸 따라오는 것이다. 우리의 사소한 행위에 꼬투리라도 잡으려는 태세로 계속 견제를 하는 행동. 그리고 조만간에 정지선에서 경찰은 우리 차를 세웠다. 경찰은 우리에게 ...
필리핀 수출 10퍼센트를 감당할 한진
[교민뉴스]
2008-08-15 16:09:5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지난 6월의 인플레 지수는 11.4퍼센트를 기록해 13년만에 최고를 기록했지만 앞으로도 물가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서민들의 민생고는 점점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지프니 등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3개월 전 잠정적 인상분까지 합하면 지프니 1페소, 버스 2페소, 택시 10페소가 오르는 셈이지만, 이 발표로 득을 보는 계층은 아무도 없다. 대중교통협회는 작년 10월 경유가 리터당 36페소일 때 ...
아! 어지럽다. 저혈당
[교민뉴스]
2008-08-15 16:06:5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지난 시간 당뇨의 대략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 대해 써보았는데 이번엔 당뇨를 갖고 계신 분들 중 가장 흔한 당뇨의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죠. 당뇨를 다시 정의한다면 몸에 공급되는 에너지와 에너지 안의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의 균형이 맞지 않아 정상적인 혈중 당 수준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생기며 그로 인해 신체의 이상증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얼마 전 당뇨 초기로 진단 받았다고 하는 학부형께서 길을 가다 잠깐 ...
[기고] 독도는 한국영토
[교민뉴스]
2008-08-15 16:06:1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일본정부는 현재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역사상 세 번에 걸쳐 ‘독도는 일본영토가 아니다’라고 스스로 독도 영유권을 포기했기 때문에 일본정부의 주장은 허위에 불과하다. 먼저 1696년 1월, 울릉도∙독도를 왕래했던 일본의 돗토리번은 일본정부(에도막부)에게 두 섬이 자신의 영지가 아니라고 보고했고, 이를 확인한 에도막부는 즉각 울릉도 도해금지령을 내렸다. 독도는 울릉도에 가는 도중에 있...
'판도라의 상자'같은 필리핀 정국
[교민뉴스]
2008-08-15 16:05:3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2주간 칼럼이 쉬는 동안 필리핀의 정치 상황은 엎치락뒤치락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필리핀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은 수년을 끌어온 양자간의 평화 협상에서 가장 핵심사항이었던 '고유영토' 인정 문제에 대해 지난달 27일(일) 밤 극적으로 합의를 본 바 있다. 아로요 대통령은 그 다음날 국정연설(SONA)을 통해 민다나오에 영구적인 평화를 가져올 획기적인 합의가 이뤄졌으며 전국 10대 최빈곤지역 중 6개를 ...
김관형 목사의 한 손에는 신문
[교민뉴스]
2008-08-15 16:04:5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피가 물보다 진한가 엊저녁 어느 식당에서 만난 필리핀 공무원이 우리가 당했던 IMF 때에 대해서 질문해왔다. “그 때 한국 국민들이 금붙이들을 모두 들고 나왔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묻는 말에 대답을 하면서 내가 한국인인 것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이번에 울롱가포에서 발생한 일을 돕는 수빅한인회와 해병전우회가 머리를 스쳤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약 한 달 ...
우리는 한국을 알리는 사람들
[교민뉴스]
2008-08-15 16:04:2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5 양재영 23세 Trinity 임상병리과 2학년 한학협 총무 필리핀에서 살다보면 이런 저런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학교 친구, 같은 하숙 메이트(?), 그리고 교회 친구들.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몸가짐을 더 바르게 해야 하는 이 한인 사회에선 친구를 사귈 때 조금 조심스러워 해야 할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우리 학생들은 대부분이 부모님과 떨어져 외국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럴 때 ...
국립식약청, 국내 옥수수 최저가격 인상안에 승...
[교민뉴스]
2008-08-11 17:07:4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1 국립식약청(National Food Authority, NFA)은 옥수수의 최저 거래가격 인상을 확정지었다. 아더 얍(Arthur Yap) 농림부장관은 국립식약청 위원회가 백옥수수의 가격을 킬로당 7.50페소에서 13페소로, 황옥수수는 10페소로의 인상안을 승인했다며, 이번에 새로이 확정된 가격은 이의 공표기간인 15일 이후에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부가 황옥수수의 킬로당 13페소 인상안에 대해 수용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법무부, 한진의 미사미스 오리엔탈 내 채석작업...
[교민뉴스]
2008-08-11 17:07:1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8-11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 DOJ)는 한진중공업이 미사미스 오리엔탈에서 지방자치정부의 허가 없이도 채석작업을 하도록 허락했다. 라울 곤잘레스(Raul Gonzalez) 법무 장관은 자신의 법률의견서에서 “한진은 지방자치정부의 허가 없이도 Phividec Industrical Estate(PIE)를 소유한 Pividec Industrial Authority로부터 허가를 받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곤잘레스 법무 장관은 쎄르지 레몬데(Cerge Remonde)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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