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봉봉" 마르 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8 일 금요일 지방 정부 기관 (LGU)들에게 대면 수업을 안전하게 재개하고 경제를 완전히 재개하기 위해 지원 운동을 전개할 것을 요청했 다. 마르코스는 새로 선출된 주 지사와 시장들이 참석한 가 상 회의에서 "저는 여러분 이 우리를 정상으로 되돌리 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 니다. 이것은 정말로 우리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 한 노력의 일부입니다."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현재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격리 중이다. 그의 메시지에서 마르코스 는 학생들을 위한 직접 학 습의 중요성과 함께 봉쇄의 재가동에 대해 걱정하지 않 는 사람들과 함께 경제를 개방하는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추가 롤아웃을 실 시하면 잠금장치가 없는지, 그리고 잠금장치가 있는 것 을 원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오미크론과 그 변종들의 확 산에 대한 우리의 대항마가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지 역 관계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지방정부(LGU)에 작 년에 수행된 대규모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관들을 도와달라 고 요청했다. 마르코스는 LGU가 8월이 나 9월에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학교 아 이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 을 위한 대규모 접종 운동 을 실시하기를 원한다. 마르코스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겸 교육부 장관이 당초 주 2일 또는 3일 수업 일정부터 단계적으로 대면 수업으로 복귀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만약 대규모 백신 접종 추 진이 성공한다면, 정부는 어린이들이 전면적인 수업 으로 돌아가 나머지 경제를 개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 을 것이고, 마르코스는 필 리핀이 사업을 위해 개방 하고 있다는 신호를 나머지 세계에 보낼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동시에, 정부는 경보 수준 을 완화하고 마스킹을 선택 사항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정말 로 안전하다는 것이 확실해 질 때까지 그렇게 하지 않 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 금까지 추세가 좋기는 하지 만 병원이 꽉 차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우 리가 조심하지 않는다면, 우 리는 그곳에 다시 갈 것입 니다,"라고 대통령은 지적했 다. 금요일 행사의 하이라이트 로는 LGU의 부스터 행정에 대한 행정자치부의 노력에 대한 설명 발표, 대면 수업 재개에 대한 교육부의 발표, 보건부의 예방접종 동원계 획(PND) 등이 있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