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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지방정부에 부스터 백신 드라이브 지원 요청

등록일 2022년07월11일 14시3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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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봉봉" 마르 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8 일 금요일 지방 정부 기관 (LGU)들에게 대면 수업을 안전하게 재개하고 경제를 완전히 재개하기 위해 지원 운동을 전개할 것을 요청했 다. 마르코스는 새로 선출된 주 지사와 시장들이 참석한 가 상 회의에서 "저는 여러분 이 우리를 정상으로 되돌리 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 니다. 이것은 정말로 우리를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 한 노력의 일부입니다."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현재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격리 중이다. 그의 메시지에서 마르코스 는 학생들을 위한 직접 학 습의 중요성과 함께 봉쇄의 재가동에 대해 걱정하지 않 는 사람들과 함께 경제를 개방하는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추가 롤아웃을 실 시하면 잠금장치가 없는지, 그리고 잠금장치가 있는 것 을 원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오미크론과 그 변종들의 확 산에 대한 우리의 대항마가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지 역 관계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지방정부(LGU)에 작 년에 수행된 대규모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관들을 도와달라 고 요청했다. 마르코스는 LGU가 8월이 나 9월에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학교 아 이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 을 위한 대규모 접종 운동 을 실시하기를 원한다. 마르코스는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겸 교육부 장관이 당초 주 2일 또는 3일 수업 일정부터 단계적으로 대면 수업으로 복귀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만약 대규모 백신 접종 추 진이 성공한다면, 정부는 어린이들이 전면적인 수업 으로 돌아가 나머지 경제를 개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 을 것이고, 마르코스는 필 리핀이 사업을 위해 개방 하고 있다는 신호를 나머지 세계에 보낼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동시에, 정부는 경보 수준 을 완화하고 마스킹을 선택 사항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정말 로 안전하다는 것이 확실해 질 때까지 그렇게 하지 않 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 금까지 추세가 좋기는 하지 만 병원이 꽉 차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우 리가 조심하지 않는다면, 우 리는 그곳에 다시 갈 것입 니다,"라고 대통령은 지적했 다. 금요일 행사의 하이라이트 로는 LGU의 부스터 행정에 대한 행정자치부의 노력에 대한 설명 발표, 대면 수업 재개에 대한 교육부의 발표, 보건부의 예방접종 동원계 획(PND) 등이 있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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