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Lima는 아키노 대통령이 새로운 이민국장을 임명할 때가지 Siegfred Mison을 이민국 책임자로 임명했다.
Siegfred Mison은 사임한 David이민국장의 업무를 일시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Mision은 전세관장 Salvador Mison의 아들이며, NBI 디렉터 Mariano Mison.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Mision은 변호사가 되기 전 1987년 미국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96년 아테네오 대학에서 법학학위를 받았고, 2006년 Southern California대학에서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David 전 이민국장은 7월 11일자 보고서에서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이민국의 매출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국의 1월 목표는 272.8M 페소였으나 311.8M 페소, 2월에는 207.2M페소에서 238.6M페소, 3월에는 198.8M페소에서 223.9M페소, 4월에는 223.6M페소에서 228.1M페소, 5월에는 203.4M페소에서 239.7M페소, 6월에는 211.03M페소에서 224.1M페소로 1,316.83M페소 목표에 1,466.2M페소로 11%초과 달성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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