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회원국들은 비상시에 대비해 쌀 100만 메트릭 톤을 추가로 비축할 것이라 전했다.
NFA
EAERR
은 홍수나 가뭄과 같은 자연적 기후 변화로 인해 쌀 가격이 급등할 경우 이를 조정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재고를 확보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미러 11/30]중국, 일본, 한국이 참여하고 있는 EAERR은 아세안+3 쌀 비축 프로그램으로 불린다.현재 쌀 비상 프로그램 하에 비축된 지역 재고량은 50만 메트릭 톤 이상이다.장관은 중국, 일본, 한국은 이미 EAERR에 따라 추가 재고량을 확보할 것이라 약속했다고 말했다.제섭 나바로(Jessup Navarro) 필리핀 식품청(National Food Authority; NFA) 사무관은 아세안 회원국들이 동남아시아 비상 쌀 비축(East Asian Emergency Rice Reserve; EAERR) 프로그램을 영구화시키는 것을 고려 중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