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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의 베가스: 파키아오 vs. 코토 3대 1 승

등록일 2009년11월13일 12시3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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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09-11-13
 

 

지난 8일(일), 마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푸에르토 리칸 미겔 코토(Puerto Rican Miguel Cotto)와의 대결에서 3대 1 승을 거두고, 세계 복싱 기구(World Boxing Organization, WBO) 웰터급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만달라이 베이 리조트 최후의 기수는 파키아오, 프레디 로치(Freddie Roach) 트레이너, 강력한 알렉스 아리사(Alex Ariza) 코치 그리고 나머지 그룹과 벤지 파라스(Benjie Paras) 방송인으로 “세계 도박 수도”로써 자랑스럽게 도시에 도착했다.

 

파키아오는 필리핀 국민의 권투 아이콘으로써 일찍이 12 라운드 한 판 승부에서 2대 1로 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기수는 파키아오가 이미 -350 인기주라는 것을 보여줬다. 이는 미화 350 달러를 걸면 미화 100달러로만 이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대조적으로, 챔피언 코토는 +270으로 미화 100달러만 걸어도 미화 270달러를 벌 수 있었다.

 

한편, “의지력이 10라운드를 채울 수 있을 것인가?”라는 건의에 풀 10 라운드 경기가 될 것이라는 것에 +125, 반대의 의견에 -155로 맞춰졌다.

 

그러나, 기수와 수치는 복싱의 현재 파운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지난 11일(수)은 MGM 그랜드에서 공식적인 입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베가스 출신의 29세의 코토 선수는 지난 화요일부터 주 중, 조 산티아고(Joe Santiago) 트레이너와 필 랜드맨(Phil Landman) 의전 코치와 함께 베가스에서 지냈다.

 

저명한 필리핀 복싱 챔피언 “마니 파키아오 버스”는 와일드 카드 체육관에서부터 라스 베가스까지의 도로 행진이 있었다. [GMA 11/10]

 

김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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