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필리핀과 Berthaphil Inc는 디오사도 마카파갈 국제공항(Diosado Macapgal International Airport) 내 중앙 유통 센터 설립 계약에 서명했다.
삼성은 인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첫 선적으로 4만 대의 휴대폰을 발송할 것이다.
이범희 삼성필리핀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삼성은 지난 7년간 필리핀과 아시아에서 휴대폰 생산의 선두를 맡아왔다고 말했다.
삼성은 마카파갈 국제공항 내 유통 센터는 공항의 훌륭한 서비스와 운송 유틸리티를 활용해 효율성을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닐라 타임즈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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