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아로요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과의 관계 자신있다”

등록일 2009년01월23일 10시3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뉴스일자: 2009-01-23
 

 

지난 20일 아로요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오바마 정부가 필리핀과 미국의 특별한 양국 관계를 돈독히 만들어 갈 것을 확신한다고 표명했다.

 

아로요 대통령은 “상원의원 시절에도, 대선 승리 직후에도 오바마 대통령은 필리핀과의 특별한 관계를 지속할 것을 확인시켜줬다”고 말하며 미국 대통령으로서 세계에 진출하게 된 오바마 대통령을 축하했다.

작년 6월 아로요 대통령은 유엔 종교간 대화(United Nations Interfaith Dialogue)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을 때 스케줄이 맞지 않아 당시 대선 후보였던 오바마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으며 지난 11월 대선 당선이 결정됐을 때에도 전화를 통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비즈니스 미러 1/21]

김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