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꽃보다 미모

꽃미녀들의 뷰티 시크릿 “피부를 꽃처럼 가꾼다”

등록일 2009년08월06일 11시25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뉴스일자: 2009-08-06
 

업체명: 花 for the Skin

대표: 민성환

업종: 피부미용관리

오픈일시: 2009년 3월

영업시간: 11:00A.M.-8:00P.M.(화-일); 월요일 휴무

주소 및 문의처: G4 Perla Mansion 117 Don C. Palanca St., Bgy San Lorenzo Legaspi Village, Makati City

Tel. (02)892-9441

 

피부는 항상 꽃처럼 가꿔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자외선이 강한 필리핀 날씨는 피부 수분을 증발시키고 피부 트러블 빈도 역시 증가하게 만드는 주원인이기에 피부관리는 필수인 셈.

 

그러나 잠깐의 귀차니즘에 피부가 엉망이 돼버렸다면? 도심 속에 제대로 스킨케어를 받은 럭셔리 뷰티샾을 방문하자. 아직까지 인기가 한창인 F4쯤은 거뜬히 뛰어넘어 꽃미모를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카티 소재, 높은 빌딩숲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花 for the Skin은 상담을 통해 각 피부별 관리에 세심히 신경 쓴다. 꽃 같은 피부를 만들기 위한 15가지 마스크들이 준비, 골프를 치고 온 주부에게는 피부 진정 마스크를, 여드름 관리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더 이상 여드름이 나지 않도록 비타민 관련 마스크 등을 제공한다.

 

 

 

 

 

 

 

 

 

 

 

 

 

花 for the Skin 민성환 대표는 고객들의 깨끗한 피부를 위해 마스크 뿐만 아니라 사소한 면봉까지 고국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花 for the Skin의 주요 고객은 일본인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한국인이 30%정도이고 싱가폴,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민성환 대표는 “일본인 고객이 60%를 차지한다. 주위에 외국항공 승무원 기숙사가 있어서 그런지 입소문을 통해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편”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마사지는 바로 경락 마사지. 花 for the Skin 테라피스트들은 한국인 전문 테라피스트로부터 6개월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 수준은 높은 실력을 자랑한다.

 

花 for the Skin의 최대장점은 셀렉스-C 전 제품을 사용한 최고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마사지 손맛도 중요하지만 좋은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적절히 스며들게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 셀렉스-C는 비타민 C를 피부에 직접 발라 흡수시켜주는 브랜드 화장품으로 피부손상과 노화현상을 개선, 예방 효과에 좋다.

  

 

100% 예약제로 운영 중인 花 for the Skin은 전신 경락을 비롯해 고주파 석션기를 이용한 보디라인을 만들어 주는 체형관리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아로마 향기가 가득한 공간 속에 피부의 휴식을 즐겨보자.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김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