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일요일앙헬레스컷컷바랑가이카멘빌의사업파트너의집에서한국인이 1.5M페소와한국돈 8백만원을훔쳐달아난사건이발생했다.
앙헬레스경찰에따르면한국인사업가이모씨가그의사업파트너장모씨가자신의집에서돈을훔쳐달아났다고경찰에신고했다고전했다.
이모씨에따르면자신의책상서랍을열고돈을훔친뒤현대투산을타고달아났다고신고했다.
경찰에따르면용의자장모씨는여자친구와함께타이거항공티켓을소지한것으로알려졌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