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4-04-28
 

세부이민국은이달안까지만다우에 AS 포추나스트리트에위치한 J-센터몰에두번째지국을개설할예정이다. 세부이민국외국인통제과의카시미로마다랑(Casimiro Madarang III)은이번지국의개설은이민국업무를보고자하는외국인들의접근을쉽게하기위함이라고말했다.

세부이민국은접근성이뛰어난곳에지국을만들자는전필리핀이민국장히카르도다비드(Ricardo David Jr.)의프로그램을따라라푸라푸시가이사노막탄점에첫번째세부지국을개설한바있다. 마다랑은두번째지국의개설은공공서비스의효과적인전달을유지하기위한노력의결과라고전했다.

이어그는이번에새로설치될두번째지국역시방문자들에게최상의업무서비스를제공할것이라고덧붙였다. 이지국은비자연장을비롯해이민국업무를보고자하는외국인들에게더욱편리한대안적장소가될전망이다. 지국의업무시간은오전 7시에서오후 5시 30분까지이며상의는어떤것을입어도괜찮지만짧은바지(무릎까지는괜찮음)를입고오는것은허락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