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세부퍼시픽 한국 총판 대리점(GSA)으로 주목을 받아온 글로벌 비젼웨이즈가
필리핀 마닐라 지점인 한국에어서비스(최광희 상무이사)를 통해 올해 6월부터 한국업체로는
최초로 세부퍼시픽 홀세일러(총판대리점) 자격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메트로 마닐라에는
한국에어서비스를 비롯해 수퍼소닉등 총 6개의 세부퍼시픽 총판대리점이 있으며 한국업체로는
한국에어서비스가 유일하다.
한국에어서비스는 PSA(일반 대리점)을 모집하여 발권에 대한 권한을 가지며 일반 여행대리점은
세부퍼시픽에 거액의 디포짓을 걸지 않아도 한국에어서비스와 연계업무를 통해 세부퍼시픽
항공티켓 판매가 가능해진다. 이로써 현재 다소 저조해진 세부퍼시픽에 대한 한인 대상
판매도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론 GSA는 한국업체뿐 아니라 모든 필리핀
여행사를 PSA(일반대리점)으로 둘 수 있다.
또한 한국에어서비스는 지난 1월부터 필리핀-마타가스카르 구간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중에 있다. 모 방송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의 법칙”을 통해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으로
소개된 마다가스카르가 필리핀에서는 OFW, 즉 해외 노동자들의 진출국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타이항공, 에어칼린 항공, 세부퍼시픽 항공 등에서 20년 이상의 운항 관련 경력을 쌓고
현재 필리핀 마닐라 지점을 맡고 있는 최광희 상무이사는 현재 세부퍼시픽 전세계 대리점 중
10억 페소 이상의 매출을 올려 빌리어네어 클럽에 들어 있는 대리점은 글로벌 비젼웨이즈가
유일 하다고 한다. 또한 최광희 상무이사에 따르면 한국에어서비스는 올해 안에 뉴칼레도니아의
대표 항공인 에어칼린 총판대리점업무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광희 상무이사는 “이번 세부퍼시픽 총판대리점 취득과 더불어 대리점 모집을 통해 상호
신뢰하에 안전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차별화된 가격으로 경쟁사들과 승부하고 싶으며 특히
교민들의 편안하고 만족된 여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00년 2월 글로벌 에어 시스템으로 창립해 라오스항공, 에어마다가스카르, 카타르항공, 에어칼린, 세부퍼시픽 등의 한국총판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현 글로벌비젼웨이즈는 외국항공사 및 호텔, 리조트 등의 한국 내 운송 총판대리점(여객, 화물)을 목적으로 여행서비스, 인터넷 여행서비스, 리조트사업, 홍보대행서비스, 미개발 지역의 투자 및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퍼시픽은 현재 인천-칼리보(보라카이), 인천-세부, 인천-마닐라, 부산-마닐라, 부산-세부 등
한-필 구간 총 36회가 운항되고 있으며 금년 7월 부터는 최신 A330 기종을 도입하여 인천-마닐라 구간에 투입할 예정으로 있다.
한국에어서비스: 817-4433, 817-5344.
대리점(PSA) 문의 한국인 직통: 0918-946-7631(최광희상무)
주소: Unit101&102, The Le Domaine Condo, 104 Tordesillas Street
Salcedo Village, Makati City
최현준기자(momo@manial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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