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첫 천만 영화 “신과함께” 영 화가 필리핀에서 1월 24일 상영한다고 필 리핀 영화배급사 “VIVA International Pictures” 사가 페이스 북을 통해 발표했다. 《신과함께: 죄와 벌》는 2017년 12월 20일 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로, 주호민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김자홍(차태현)이 삼 차사와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7개의 재 판을 받으며 자신의 죄질을 되돌아본다.